웹툰이아닌 현사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과 같다

 

 

 

 

 

 

학창시절 문학시간 이나 국어시간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을 본사람도 있고 

보지않는사람도 있을것이다.

 

대충요약하면 엄석대 가 반 학급을 장악하고 거기서 비리 부정 을  저지른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에 맞써싸우기보단 

순응을 하며 살아가고있었다 .서울에 한병태라는 주인공이 엄석대에  비합리적인 학급운영을 알리지만 결국 순응하고 한병태도 엄석대에 굴복을

하게된다 .. 하지만 시대가 변하게되고 새로운 학급 선생인 최민식이 엄석대의 비리를 파헤치자 모두다 엄석대를 욕하고 피해자라고 욕을한다..

 

그리고 시대가 또 지나 학급선생의장례식장 어른이된 한병태는 옛학급친구들을 만나게되고 엄석대를 기다리면서 끝나지만 그때가 그립다 엄석대같은 사람이 나와야 변한다고 말한다..

 

이것을 볼때 프리섭과 똑같지않은가?

 

선택적 결정 누칼협 누가 칼들고 협박했는가? 

 

안전한서버 깨끗한서버는 많다 찍어판다고 가지마라 욕을하고 또간다 스스로 호구 의 길로 빠지는것이다. 그리곤 탓을 한다 남탓..

 

자신이 무조건 피해자다 돈을벌려고 알면서 했지만 열받는다. 알면서 하지않는가 

 

그리고 는 나중에 하는말 그립다<< 그런섭이나와야된다 재밌었는데  

 

나오면 안한다 힘들다 예전같지않다 게임오래못한다 자기합리화는 다한다< 

 

그리고 해줘 세대 남한테 전가한다 .. 

 

돈벌어야하니깐 .. 만약 돈을 다지급했다면? 

 

사람많고 힘든서버 아닌데 혼자 꿀을 빨았다면? 

 

다찍어 팔고 했지만 사람많고 뎅잘팔린다면? 

 

러쉬잘뜨고 서버 흥했는데 자기가 제일 쌨다면? 

 

과연 피해자 코스프레 를 할까? 

 

그러니 개소리다.. 

 

 

 

어차피 할거자나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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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서버 많은데 안하는이유 돈이안되서 뎅값이떨어져서 힘들어서 돈많이들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