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아서버 74차 후기 ㅇ_ ㅇ

73차에 요정을 키우면서 아쉬운 부분이였던 반지와 벨트를 언급했지만 업데이트 소식은 없었다...

 

요정은 역시 사랑받지 못하는 캐릭인가 싶어서 포기하고

리니지의 핵심캐릭 죽음의 암흑기사 생성!!

 

초반에는 전사의 락팅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집행무기를 들면 오지게 길게 도는 턴으로 아덴월드를 평정한다

 

전차보상과 아이템 매입으로 넉넉한 아덴을 보유하고 시작했지만

역시나 후원쿠폰의 매력은 그 무엇보다 짱이긔 -

 

 

 

 

 

 

 

 

 

 

 

 

 

이번차도 필드는 2파전으로 진행

 

중립혈은 오직 사냥과 보탐한입에만 참여하고 

가끔 경물을 판매하는 모습만 보여줌

 

이번차 혈맹은 개구리중사 시리즈로 기로로 타마마 쿠루루 맞춰서 놀아봤는데

다른 혈원들이 나머지를 만들지 않아서 완벽한 패밀리를 맞추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파전에 많은 인원이 아니라 

많을때는 한파티 이상이지만 보통의 전투는 6~8명씩 이뤄졌고 저녁타임 위주로 즐긴 것 같음

 

 

 

 

 

 

 

 

 

 

 

 

 

 

 

서버컨셉이 조금만 사냥하면 동장비 동인챈 수준이라

렙빨로 커버치는 설정이고 그만큼 렙업과 경물이 핵심이다

 

고정들은 렙업에 미친듯이 투자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랭킹부터는 올리기가 개빡세고

그 상위 랭커들과의 1:1은 거의 불가능이다

 

나도 백수라면 하루종일 사냥해서 따라가겠는데 허수아비로는 역부족이다 ㅇ_ ㅇ

 

주말에 로테이션 사냥으로 연돌모아서 경물좀 받았어야 하는데

술이 문제야...

 

여튼 1:1이 안된다면 단체전에서 스턴 꼬박꼬박 넣고 막타나 먹으면 되지??!!

 

 

 

 

 

 

 

 

 

 

 

 

 

 

 

 

이번차에는 게임을 못하는 기존혈원이 3명이나 되서 

공성은 단 한번도 먹지 못하고 다 뺐겼다는 사실

 

군주잡을 사람이 없어서 본캐릭인 기사를 버리고 공성에 참여하느라 집중도 안되고

그냥 성은 포기하고 킬이나 먹자고 놀아버림 ㅇ_ ㅇ

 

 

 

 

 

 

 

 

 

 

 

 

 

어차피 낮에는 출근하느라 게임을 못했지만

다른 애들도 마찬가지인듯 저녁에 몰아서 전투하는 상황

 

밤10시부터 잊섬 오픈이라 아주 피터지게 싸우고

귀한 다 떨어질때까지 달려본다

 

전차때는 잊섬귀한을 1억에 판매했었는데 이번차에는 다시 패치해서 몹한테 먹어야한다

 

서쪽 대기피에 개같이 사망...

그리고 제일 저렙인 캐릭 연속으로 죽여버리기!!

 

 

 

 

 

 

 

 

 

 

 

 

 

 

 

 

 

기사를 키웠더니 타버린 가호 오지게 쳐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은 40킬인데

먹은거는 150개 넘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정할때는 근처를 못가니깐 못먹었는데

기사했더니 F4 개같이 눌러버림

 

흠... 다음차에는 전사를 키워볼까??

요정 키우고 싶은데 반지랑 벨트가 맘에 안들어서 멈칫하네 ㅇ_ ㅇ

 

 

 

 

 

 

 

 

 

" 이번차는 술때문에 게임을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