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까지 오늘 오픈 했는데도 불구하며
투데이 식구들을 위해
힘든 발검음을 하시여 이렇게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듀크서버 운영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원래는 자유게시판에 10명의 선착순 댓글
이벤트였는데 위대하고 전지 전능하신
(듀크서버) 운영자 형님 께서 넓은 아량으로
댓글에 참여한 작성자 모두에게 (14명)투데이 식구들에게 모두다 후원 해주시는
깊은 감동에 이벤트를 해주셨습니다.
지금 밖을 보십시오 하늘에 떠있는 저 별빛
듀크형님에 마음 씀씀이가 저별빛 처럼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위대하고 전지전능한 듀크 형님 사랑합니다.
Ps.더블형 한땀형 돈보내느라 고생 햇어요
오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