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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 서버 후기.

by 허솔지 posted Apr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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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하고 80명 출발.

본던7층 개빡사냥...

서버는 11검 9?10?셋.. 검속작5단 악세8단까지...

이거 하다보면 서버 끝날듯..

일주일 될까말까한 서버...

어떤 유저1 영자한테 말 잘못했다가 채금먹음.

참고로 채금먹으면 기란마을 베르된 상태에서 아무것도 못함.

그러고 영자가 채팅창에 유저 농락 시전

영자: 인내심 테스트 하겠습니다. 기다려보세요.

 

유저1 리스하자..

 

영자: 바로 리스했네?ㅋㅋㅋ <<이 g랄...

 

또 유저2는 여기 중립있나요? 중립혈좀 만들어주세요 사냥만 하고싶어요..

 

영자: 재미없을거임 맞던가 말던가 하세요....

 

유저3: 개경장 있나요??

 

영자: 기란마을에 있음

 

그 유저3과 옛날 버경장 찾아가서 클릭해보았으나 영업 안함..

다시 채창에 영업 안하는데요 ?  여기 아닌가요 ? 라고 묻자

 

영자: 님들이 못찾는거임 <<

 

아니 유저가 물어보면 좀 자세하게 답변해주거나 아님 답을 아예 하지말던가..

영업이 끝났다고 말을 해주던가...  여기서 부터 영자 약쳐먹은것 같은 느낌...

 

 

그러고 내가 고정단체 해텍있는지  물어봄.

 

영자: 그런 빈수레들 많이 왔다감...님도 그냥 지나가세요...

 

??????????

있냐고 물어본것 뿐인디 말을 저따구로하지??...

개 샹 노답..

노후원러들이랑 후원러들 차이 없다고? 없겠지..노가다 오지게 하고 장비 맞추다 보면 서버 끝날듯...

3시간동안 사냥하면서 장비 맞추다가 채창 봤는데... 서버 상태는 모르겠으나 영자 상태가 영 아니올시다.................... 

무시당하는거 좋아하고 개미같은 사람들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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