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고 80명 출발.
본던7층 개빡사냥...
서버는 11검 9?10?셋.. 검속작5단 악세8단까지...
이거 하다보면 서버 끝날듯..
일주일 될까말까한 서버...
어떤 유저1 영자한테 말 잘못했다가 채금먹음.
참고로 채금먹으면 기란마을 베르된 상태에서 아무것도 못함.
그러고 영자가 채팅창에 유저 농락 시전
영자: 인내심 테스트 하겠습니다. 기다려보세요.
유저1 리스하자..
영자: 바로 리스했네?ㅋㅋㅋ <<이 g랄...
또 유저2는 여기 중립있나요? 중립혈좀 만들어주세요 사냥만 하고싶어요..
영자: 재미없을거임 맞던가 말던가 하세요....
유저3: 개경장 있나요??
영자: 기란마을에 있음
그 유저3과 옛날 버경장 찾아가서 클릭해보았으나 영업 안함..
다시 채창에 영업 안하는데요 ? 여기 아닌가요 ? 라고 묻자
영자: 님들이 못찾는거임 <<
아니 유저가 물어보면 좀 자세하게 답변해주거나 아님 답을 아예 하지말던가..
영업이 끝났다고 말을 해주던가... 여기서 부터 영자 약쳐먹은것 같은 느낌...
그러고 내가 고정단체 해텍있는지 물어봄.
영자: 그런 빈수레들 많이 왔다감...님도 그냥 지나가세요...
??????????
있냐고 물어본것 뿐인디 말을 저따구로하지??...
개 샹 노답..
노후원러들이랑 후원러들 차이 없다고? 없겠지..노가다 오지게 하고 장비 맞추다 보면 서버 끝날듯...
3시간동안 사냥하면서 장비 맞추다가 채창 봤는데... 서버 상태는 모르겠으나 영자 상태가 영 아니올시다....................
무시당하는거 좋아하고 개미같은 사람들은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