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다더라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카더라 통신이 많았던 데포로쥬서버
때문에 할까말까할까말까할까말까를 망설이고 고민했지만
나같은 민초들 어디 대형섭가서 비비지도 못하는마당에
일단 가서 직접 겪어보기로 결정
내맘대로 주관적인 후기이므로
댓글에 어쩌구저쩌구 다는것보다 그냥 본인이 후기 올리시는게 좋지싶음
홈페이지나 광고글 어디에서도 민캐천국 이라는 말은 찾아볼수가없다
그렇다 데포로쥬는 민캐천국은 아니다
민캐들의 진입장벽은 확실히 낮지만
후원러와의 거리는 확실히 멀다 ^^~
시간=성장
후원=강함
돈이없으면 노가다로 장비업글을 해야 하고
돈이많으면 후원으로 첫날부터 학살이 가능하다
전형적인 자본주의반놀자 리니지프리섭의 시스템인거시다
관건은 과연 노가다로 장비업글이 얼마나 가능하고 후원러들을 따라잡을수있을거신가??
가능해보인다 .
5분대기보상이 당일 오픈저녁 12시까지 계속해서 지급된다.
투클라 허용.
5대기보상으로 얻는 아데나만 100억이상모였던거 같다
(오차가있다면 ㅈㅅ 자세히 기억이 안남)
오대기보상에 기감에서 앵벌이만쳐도 한 이틀이면 후원러들 다 따라잡지 싶다
후원러+고정들은 전차 쿠폰보상까지 있으므로
한차는 그냥 벌래마냥 맞는다는 각오로 하면 나름 재미있었던 서버
이번차는 벌래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주일을 버텨냈다
<<<첫날 오대기인원>>>
투클라 감안하면 실제인원100명정도지 싶었음
왼쪽부터 수표상점 //후원목록//탐상점
흔히볼수있는 가넷시스템
거진 중요한 템이나 주문서들은 모두 가넷으로 구매할수있다
초보사냥터이자 앵벌이최고봉 이벤트를 열기도하는 기감에서 출몰하는 천년구미호
기감의 중간보스느낌이랄까
잡고있으면 제발 아무도 오지말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랬던...
영양가는 없지만 뭔가 잔뜩 떨궈댄다
그런걸 모아서 아덴상인에 매입시킨다 아래에 있는 그림처럼 말이지
오만 정상에서 고대주술서를 모아서만들수있는 연금술사의 돌
기감에서 나오는 환보를 이용한 100%목걸이 제작
그냥 되팔이용이다 착용은 하지말자
Q : 어떤 클래스가 제일 좋은가 ??
A : 그냥 저냥 밸런스는 괜찮았다. 용레기빼고 ^^~ 법사앱솔1초컷에 화살컷가능 . 비율은 전사가 많음
Q : 이벤트는 얼마나 열리는가 ??
A : 첫날 ,그리고 주말마다 다음차에 쓸수있는 1만원권 쿠폰이벤트가 있었다 .
확률은 될놈될안될놈안될.
예전에는 어떤 서버였는지는 모르겠다만 ..
하는동안 나름 불만없이 그냥 저냥 잘 놀았지 싶음
홍멤할생각도 없고 까내릴생각도없고
나름 주관적으로 느낌점만 써봄
이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