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시라고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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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x록

계좌는 새마을금고 예금주는 박x진 입니다. 여기서 네이트아디랑 계좌명의랑 틀리네요. 좀의아햇는데 대포통장이라면 뭐 더 크게걸수있으니 상관없겟죠.

팩판매 수정하는 사람인데요.

우선 판매하는 팩은 MJ팩입니다.

본인이 수정작업 마무리됬다고 한거구요.

가격은 30~60이있다고 말을합니다.

무슨 차이냐니깐 업데이트 차이만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젤저렴한거로 해서 하나하나 수정해보겠다고 하고

팩내에 버그부분은 AS되냐고 물어봤을때 그건 당연히 된다고 해서 구매를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버그가발견됬지만 해결해준건 몇건안되고 한달가까이 해결이 안되서 결국 저는 다른분에게

의뢰를해서 작업비를 주고 해결을했습니다. 그런데  그 금액을 팩판매자한테 요구하지도않았구요.

이제부터가 본론입니다.

팩구매를 하면서 구글 블로그 제작도 하냐고 의뢰를 했는데 하신다고 해서

제가 타섭 블로그 보여주면서 이정도급으로 가능하냐고 해서

3시간이면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팩값 먼저 입급을해드리고 팩셋팅끝내놓고 블로그 바로 제작해주세요. 하고

블로그 제작 비용 10만원을더 입금을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제 구글아이디 비번까지 드리고 진행한거구요.

근데 몇시간이지나도 작업진행이 안되어있어서 언제 되냐고 하니 구글 블로그는 자기가 첨하는거라 제작이 힘들고

다른 사이트 링크를 보여주면서 이쪽으로 만들면 어떻게냐길래 그거까지는 알앗다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사이트도 제 구글아이디로 제작이 가능다기에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했구요.

그렇게 또 몇일이자나서 아직도 멀었냐고 물어보니 초안다잡혓다고 주소를 보내주더라구요.

거기까지는 제 구글 아이디 블로그가 맞었구요. 이제 정보만 등록하면 끝난다고 하길래 그럼 도메인도 지금 걸어야되지않냐 물어보고

일단 대답이없길래 제 아이디 주소로 도메인 주소를 걸었습니다.

글고나서 우선 다운로드 링크 거는법을 물어봤더니 자기가 해주겟다고 해서

정리해서 보내드렷습니다.

글고나서 도메인 사이트 아디 비번 물어보길래 그거까지 알려드리고 한참후에 제가 설정한 도메인이 아닌 다른도메인으로

다시 걸었다고 답을받았구요. 아그러냐고 하고 넘어갔엇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사이트 제작이 완료 대고 어느정도 정보등록도 그사람이 직접해주고 햇는데도 뭔가 깔끔한거같지않아서

이거 서버 정보랑 이것저것 제가 다시 정리해서 하고싶다고 이사이트는 어떤식으로 수정해야되냐고 물어보니깐

그때가서야 지금 사이트가 제 구글아이디가 아닌 자기 아이디로 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수정도 말해주면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면서 좀 의아했지만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참 후에 팩구매할때 받은 접속기가 무료 공개용 접속기라는걸 알고 다른 접속기를 알아본다고햇더니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길래 비용물어보고 지불을 했습니다.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니 2일이 걸린다고하면서

그러던 도중 또 버그가 발견대서 판매자가 안해주니깐 또 다른데 의뢰하면서 원래 접속기가 2일정도 걸리냐고 물어보니

당일날 바로 가능하다고 그러시고 아이피랑 포트도 블로그에서 바로바로 수정가능하다는 내용을 듣고

생각해보니 내 블로그가없는데 어떻하지 하고 다시 팩판매자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내 블로그가없으면 접속기아이피랑 어찌 수정하냐고 제 아이디로 다시만들어달라고

근데 다시 만들어줄순잇는데 또 수고비를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황당한경우가 잇나해서 아니 왜 제가 더드려야대는거냐고 이런저런 대화를 했는데

끝까지 자기는 잘못한게없고 저한테 말하고 자기아이디로 블로그를 만들었다고만 하는상황입니다.

문제는 그 상황의 대화내용이 전부 저장이되어있는데말입니다.

초안 보여줄때까지만 해도 분명 제구글아이디였고.

하는 말이 제꺼 로그인할때마다 제가 인증해줘야댄다고 불편하다고 자기껄로 햇다고 말을했다는데

대화내용 눈씻고 찾아봐도 로그인어렵다고한건 맞지만 자기 아디로 한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접속기도 아직도 못받은 상황에 그래서 제가 일단 접속기비용 환불해주라고 요청을했구요.

블로그부분은 다시 제구글아이디로 만들어주시던가 그게아니라면 환불요청을 했습니다.

근데 사이트는 이미 완성이되었고 접속기는 이미 제작이 들어가서 환불이어렵다고 합니다.

이게 엄연히 사기아닌가요 ?

그래서 지금 증거자료 USB에 담아서 경찰서 가려고 합니다.

제가 벌금을 내더라도 이런사람은 처벌 받게 만들생각으로. . .

아무튼 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