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서버후기

호박서버 시즌28 7월 4일(토) 18:00~20:00 오픈

 

( 서버의 캐릭터밸런스 , 사냥터 , 초보자팁은 이전 후기글에서 볼수있습니다. )

 

 

 

= 전체적인 사냥터 아이템 획득률 하향 된듯함 로테,오만에서 멘트 잘올라오던게 

 

   사람이 많음에도 득템 멘트가 전차보다 적어진걸 느낄수 있었음

 

   초반에 하루하고 게임접으신분들은 하향해서 ㅈ같네 뭐하네 하실수있다고 판단함

 

   사냥터에 획득이 조금 덜 되는대신 보스 한입메리트를 최상으로 올려놓음

 

   3억 , 씨 1000개 , 마일리지 1000원 고정 이외 최상위 보스 정벌시 x 2배 

 

   고방,고무기,룬보호 등등 갯수도 많이 주었던 편

 

   

 

 

 

시즌 28 플레이하며 느낀점

 

 

 

= 기존 호박 고정혈맹들이 드림으로 가서 드림이 지금까지도 전투가 활발한 대신

 

   호박 보스타임이 조금 지루했음 저녁엔 박터지게 3파전 외 한입 60명이 함께했지만

 

   새벽~낮 시간대엔 동맹한 혈맹 2~3개 합쳐서 인원 30명이 넘어도 

 

   일부 5~6명이 보스잡는데 싸울생각도없고 칼도안대고 보스한입하고 있었음

 

   그러다 새벽~낮에 한입못하게 5~6명이 30명 괴롭히니 저녁타임에 개노잼 구도가 나오기 시작

 

   새벽~낮 시간에 맞던 연합군들은 5~6명에게 맞았던 분노를 저녁에 풀기 시작

 

   일부혈맹 혼자 보스를 잡고 나머지 혈맹은 죄다 동맹하고 한입하고 구경 

 

   마치 다음차 보상을 위해 게임하는 사람들처럼 2일차 이후부터 굉장히 지루했음

 

 

 

 

 

호박서버 시즌28 장점

 

 

 

 

 

1. 보스한입 최대치 상향

 

 

기존 메리트 없던 보스한입이 이젠 한입시 최소 8~10억 획득가능

 

원래 보스를 못먹을꺼같으면 사냥하는게 효율이 훨씬 좋았지만

 

이젠 뎅팔이고 뭐고 무조건 한입이 필수 

 

 

 

 

 

2. 중간중간 등장하는 매입꾼 

 

 

이번패치로 아덴이 많이 돌고 도는 상황이 많이 나오게됨

 

넘치는 매물에 다른영자들처럼 회피하지않고 시세유지를 위해

 

하루에 몇번씩 나타나서 매입하여 시세유지를 위해 노력 많이한듯함

 

   

 

 

 

3. 소통하는 운영자님

 

 

오픈전 테스트서버에서 이러한 저러한 얘기를 나누었음 

 

서버의 큰틀을 잡는건 운영자이고 작은것들은 잡는건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드려 수정한다고 하셨음

 

다른서버 들은 유저가 말하던 말던 개무시하거나 자기 말이 맞다고 판단하고 패치하는데 역시 달랐음

 

그리고 사람은 모두가 돈을 좋아하고 중요시하지만  얘기하면서 느낀점은

 

다른서버 영자들과 달리 당장의 이익보다 미래의 이익을 생각한걸 알수가 있었음

 

 

 

 

 

 

호박서버 시즌28 단점

 

 

 

1. 무너지는 시세 

 

 

다들 보스한입으로 보유한 아덴 씨앗이 넘치고 넘치는 상황이여서 그런지

 

기존 5검 5룬 7검7룬 시세는 과장을 조금하면 반토막으로 거래됨

 

중간중간에 매입꾼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면 더 심했을꺼라고 봄

 

 

 

 

2. 사냥터의 드랍률

 

 

보스한입 상향으로 인해 사냥터 득템 획득량이 전차에 비해 낮아짐

 

첫날 4시간은 이해 할수가없었다. 12시전에 찍 한사람들은 분명 서버를 욕하며 리스했을것으로 보여짐

 

나 또한 오만 8층에서 거의 4시간동안 데페소생 2~3개 를 획득했다.

 

접고싶은생각이 굉장히 컷지만 " 복무신조 " 의 왕데페 기부로 다시 마음을 잡게됨

 

이후 보스탐하고 놀다보니 기존보다 더 아덴 수급이 쉬워진걸 느낌

 

아덴수급이 기존 사냥터 가 메인이였다면 이제 보스탐이 메인으로 변경된것

 

 

 

 

 

 

 

플레이중 투데이서버를 떠나신 " 빡봉털 " 형의 유품을 받아 수월하게 게임함

 

도움을 주신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 글은 나의 느낀점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럼 e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