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동접자 1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사로 시작해서 요정으로 전향하였습니다.
무과금으로는 기사보다는 비격수를 추천합니다.
하자 서버의 특성상 물약 소모가 심해서 인데요~
요정이나 법사로 돈을 벌어서 기사로 전향하거나 그냥 쭈욱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정을 플레이하면서 사냥 전투 모두 만족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3일차 후기에도 적었듯이 무과금으로두 충분히 과금러들과 비벼볼수있는 유일한 서버인거 같습니다.
운영 기간도 2달이나 되니까요~~
게다가 허수아비만 열심히 치셔도 랭커와 2렙 미만의 차이입니다.
컴터를 키고 주무시거나 출근이 가능하신분이라면 강추하는 서버입니다.
슬슬 라인구도가 잡혀가서 전투와 보탐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3일차 후기를 보시구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더 늦지 않게 1.63 파이터 서버로 오셔야 후회 안할겁니다.
혹시 신규분이 유입되신다면
사던4층 > 용던3층 > 본던 6층 > 잊섬 테크를 타시면됩니다!!
단언컨데 1주일이면 과금하신분과 무과금하신분의 격차가 완전 0 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더 늦지 않게 파이터 서버로 오세요~~~
가족같은 분위기 득템의 묘미~ 어느하나 빠질거 없습니다.
아 특히 뎅팔이 하시는분들 자율거래입니다
잊섬 오셔서 엘릭서만 캐셔도 치킨값이 보장됩니다 어서어서 오세요 ^^
인원이 적어도 없어서 못사는 엘릭입니다
내일 5일차 후기로 찾아뵐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