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달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마르스 서버 2차 후기를 적어봅니다.
우선 유저를 위한 서버입니다. 유저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반영하고 아닌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할수있는 영자가 있는서버네요
밸런스 또한 영자가 매일같이 직접 테스트하면서 마추고 그에 더해 계속 더 좋은 밸런스를 위해 멈추지 않더랍니다.
돈을 벌기위한 서버가 아닌 유저의 재미를 위한 서버라고 말씀드리고싶네유
타서버와 같이 용캐릭도 없으며 절대적인 캐릭은 없는 서버입니다.
다만 자신이 노력하는만큼 빛을보기도 하죠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서버 그게 마르스서버라 말씀드리고싶네요
2달간의 서버진행하는동안 정말 즐겁게 했고
이제 다시 3차 오픈이 9월 18일 오후 8시 오픈을 하는데
기다려지네요 아마 후회하지않을 서버가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