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픈하는 럭키서버 지난차 후기임
지지난차 일때문에 이틀하고 찍쌌지만
서버 벨런스나 검타 , 고정혈인원등 서버 맘에들고 재밌을거 같아서 지난차에 다시 합류했음
나는 저번차 럭키도 그랬고 반놀섭 돌면서 평균 10ㅈ 20ㅈ정도 과금해서 노는편인데 딱 맞는섭 찾은듯함
여튼 지난차 하면서 느낀점좀 싸보자면 대형섭이나 타섭에 비해 과금장벽이 낮다고 느껴지고
우선 특화템이나 복잡한 축복작업등등 복잡하게 돈지랄하는 요소들 없이 심플한한게 가장 인상적이었음
소과금이나 무과금도 하루이틀이면 풀템캐릭들 비빌수있고 따라잡을수 있음... 쓰다보니 홍맴같네
영자가 유저들 건의사항이나 직업벨런스등 어느정도 유저들말 들어보고 회차마다 반영잘해주는듯함
단점이라고 하면 한 5일차까지는 랭킹보면서 달리기도하고 노가다 하면서 템맞추고 적들이랑 쌈하는맛에 재밌는데
좀 지나면 어느섭이나 그러하겠지만 반복된 컨텐츠에 약간 지루함이 있는거같다 보스 메리트라던가
사냥할때 대박템 기대가치도 아쉽긴함 공성은 수성의미가 없어서 먹자싸움이었는데 다음차 패치된거같음
첫날부터 풀템차고 패러다닐 형들이야 50ㅈ 100ㅈ이상 빡과금 하는거 안말리지만 금방 현타올수있음
적당히 템맞추는 재미도 느끼면서 하기에 괜찮은섭같아서 추천해봄
후기쓰는이유는 뭐있겠어 내가 노는섭인데 흥하라고 쓰는거지 사람많으면 재밌자나
와서 적응못하고 신생 하루찍애들이 만든혈가서 방황하지말고
같이 재밌게 겜하고 싶은형은 우리혈로와
고정혈인데 혈원들 좋은사람 많더라 내일 오대기 끝나고 커피똥 귓말줘 ㅂ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