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서버 픽픽이 전문 살인마
벤키
" 수컹수컹 " 에게 감긴 사건
벤키는 서버 오픈후 늘 킬랭킹 1등을 하며 30시간 풀게임을 하였지만..
이방 저방 다니면서 아침에 벤키 자러 가면 벤키 캐릭으로 대신 게임한다는 " 수컹수컹 " 을 위해
수컹수컹 에게 게임하라고 계정을 알려준뒤 취침하러 갔다.
이후 장비가 좋네 변반좋네 개주접을 떨면서 벤키를 안심 시키고 잠들게 한후
갑자기 말없이 사라지면 의심받을수 있으니 보탐 하면서 하나 하나 판매 한것으로 보여짐
진셋4피스 , 검 , 룬 , 변반 순차적으로 하나하나 보조 캐릭으로 판매하며
비워져 있는 부위는 커츠셋으로 땜빵하여 게임을 진행한것으로 보여진다
평소 언행을 보았을때 혈창 패드립과 이 세상에서 내가 리니지 제일 잘해 라는 마인드로
피웅신같긴했지만..참 안타깝게도 벤키의 아이템을 감아치기 해버렸다.
카카오톡으로 또 자뻑에 취한듯 안심시키는 멘트를 던지며..
그는...오후 9시 벤키의 외침을 무시한체 잠수를 타버린다..
이번차 700킬 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가던 벤키 는 392킬로 일찍 마감하게 되었다.
수컹수컹에게....
함께 윤식이를 거렁뱅이 먹튀범이다 라고 대화를 나눈 기억이 있는데..
윤식이는 모르는사람꺼라고 감아치고 먹튀하지
수컹이..너는 먹튀도 급이 있는데 넌 윤식가이 보다 밑이다..
대략 20만원으로 너의 와이프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렴..
너의 이름..가리고 싶지 않았지만 벤키의 정으로 가렸다
수컹수컹 위치 아이템 매니아 20.000원 급구합니다.
9월 28일 오전 5시 추가글
위치 밑 찾아오시는분 에게 100만원 현상금
위치파악후 연락주시면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빰 50대 시원하게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