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2가 생긴지 어느덧 1달이 다되갑니다 여러분!
이시점에 영자오빠가 월말 시상이벤트를 해찌요!
날도 더워서 짜증나서 오늘 가게 쉬는날에 배달 3번 시켜먹고 술먹고 !
더짜증나고 관종이 못생긴애 채팅창에서 보여서 더짜증낫는데 이게 왠걸!!!
관리자 오빠가 내이름을 불러줫어요~
고 윤 경 종 나 이 뻐 라고!
3만원의 생리대 값을 제 계좌로 쏴주셧어요!
당분간 그날에는 편히 잠들수 있을거 같아요 오버나이트 샀답니다.~
흥해라~ 투데이2 케케케케케
ps. 상을 받으려면 영자욕 종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