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서버 테스트 때부터 꾸준히 해온 후기 솔직하게 올립니다.
현재 4회차 3일 됐습니다. 메인 보스 타임 때는 2파전 구도에 2파티 싸움 나오고 있습니다.
플러스 서버 특징은 검타가 쎈 편입니다. 서버 초반부터 후반까지 4~5명 칼 모이면 힐을 밀어줘도 다 자빠집니다. 그래서 풀 후원한 유저도
엥간하면 다 자빠집니다. 네 저도 자빠집니다..ㅠ
이 빡센 검타 때문에 서버 1일차에 좌절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네 이건 엄청난 단점이에요. 여기섭 처음 하는 분들 중에 너무 아파서 핵인줄 알고
접속종료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거지같은 시스템이긴한데, 그래도 그만큼 기본 빠따가 쎄서 때려 잡는 재미가 좋습니다.
용캐릭? 그런거 없습니다. 다 자빠져요. 돈 좀 썻다 해도 자빠집니다..ㅋㅋ 공평한 맛이 있긴 합니다.
사냥터는 현재
기감 1,2층 ( 논피케이 존 )
본던 6,7층
수풍지화 로테이션 ( 매1시간마다 )
고대신의 사원 ( 수동, 하루 2시간, 최상위 사냥터 )
암흑룡의 상흔 ( 수동, 하루 4시간 )
지배 정상 ( 하루 6시간 )
이렇게 있습니다. 각 사냥터마다 드랍되는 핵심 아이템이 달라서 번갈아 가며 넣어야합니다. 귀찮긴 한데, 그래도 무과금 유저도 열심히 돌리면 장비를 다 맞출 수 있어서 가긴 가야되요;;
클래스별 밸런스는 일차별로 인첸 제한이 풀리면서 좀 달라집니다.
현재 3일차까지는 기사> 전사> 창기사> 검사> 다엘> 용쓰레기 순서구요, 비격은 요정 법사 둘다 딜도 나오고 유틸도 좋습니다.
운영자가 용기사는 쎄다고 피어도 안들어가게 하고, 리덕도 개 쓰레긴데 상향 안해줘서 기사로 클변했습니다. 용기사 하지마세요 개쓰레기에요.
그리고 할파스 마법 버그가 있어서 수정 중인데, 고쳐지기 전까진 쓰레기 of 쓰레기입니다. 용기사 절대 ㄴㄴ. 첫날 용기사 선택한 무과금 유저 바로 접었습니다.
장비는 첫날부터 하신 분들은 무과금이던 풀과금이던 거진 풀템(후원템 포함)입니다. 이제 3일차 5일차 장비 풀리면 조금 격차가 생길 거 같긴하네요.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해도 혈에서 후원템(보스 드랍)들도 다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신규분들이 지금 오셔도 재미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서버에 제일 큰 불만은, 신화검이 극악 확률로 드랍이고, 제작이 안되고, 후원으로 팔지도 않기 때문에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
이거는 운영자 고집이라 쉽게 바뀔 거 같지도 않고 그렇네요 ㅡㅡ...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플러스 서버 놀러 오시는 분들은 뻑규 모양 혈마크 찾아오시면 친절하게 대해드리겠습니다
그럼 즐 리니지 하고, 플러스 서버의 장단점을 잘 살펴서 오시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