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크의 호박후기 *.*

항상 주말되면 호드림을 엄청 즐기는 즐겜러 

악동마상입니다. 사진이나 그런거는 없어요.

 

6시부터 2클라 오대기 7시에 겨울뎅 24장 예약한후

오대기 출발!! 나견 타이탄 진명,마물셋 현금으로 사려고

장사로 산뜻하게 출발!! 

 

이것저것 다 합쳐 사니 역시나 50장이 훌쩍 넘어가버림..

매번 기사,군주만 하다가 전사로 시작해보았다.

 

쌍5타이탄 추타5씩 마추고 10진갑에,10마물4피스,10나견

쌍10화티, 78용반,9영생,9오벨,9기백,7휘장,8문장 

PVP추타 3 발라카스로 스타트!!

 

첫날 솔킬 100킬을 목표로 달려보앗다..

하지만 첫번째 시련이 나타났다 그놈의 데스페라도,데페앱솔

디지게 안나오고 매물조차도 없었다.. 하아... 어쩌지..

노가다... 11시쯤 겨우 앱솔까지 배우고 로테이션 사냥터

대맹이 터트리러 출발!! 

 

처음들어가자마자 느낀점... 오잉?? 왜케 인원이...음??

군주했을때와 너무나도 차이나는 빠따차이.. 갑자기 현타

원데페에 안죽는다.. 이건 뭐가 잘못된건지.. 급현타오고

결국 7킬 0데스라는 1시간만의 거지같은결과... 

첫날은 무조건 뎅팔이며, 무과금유저들이 바글바글해야하나

어찌된영문인지,, 싸우는놈들뿐 예전같은 손맛을 못느끼는도중

 

아이건!! 전사가 구데기네 하며, 군주캐릭으로 턴!

검정리한후 축5드슬 구매해서 새롭게 군주로 출발!!

음..? 역시나 원턴에 안죽는다.. 뭐가 문제인거지..

모자르는 악세들 다시 풀로 맞추기 시작 '

추가적인 뎅구입 하아..... 그래도.. 안죽는다...뭔가이상하다...

 

 

 

이번차 딱 게임하면서 느낀점은 역시나 호박이다 

붉은오크 이벤트 역시 갓이벤트, 갓인원

 

하지만 이벤트후 확실히 인원이 빠지는게 전차보다는 확실히체감되었고,

혼자서 게임즐기는 즐겜러인 나는 뎅팔이나 무과금들 뚜까패면서 

킬하며 손맛즐기는 유저인데 그런유저들이 대거 빠진것같다. 확실히 체감된다.. 사냥터 가보면

 

그이유인즉, 자동까지 다 막아서 뎅팔이하는 유저들이 다빠진것같다.

서버는 더욱더 원활해지고 좋아졌다고는 하나 나에게는 이제는

안맞는듯한.. 딱 토욜에 템좀사서 주말만 즐기고 빠지는 나로써는

손맛도 못보고 손해만 20장넘게 난거같다.. 에궁..

 

다음차부터는 그냥.. 소소하게 즐길란다.. 지금또한.. 안팔린장비들있어

그거가지고 2주동안 놀면서 변반소생이나 노려야지 ㅋㅋ

 

확실히 호드림 깔수는 없는섭이지만.. 개인적인 취향하고는 멀어진듯해.. 속상하다..

혈들어서 보스쌈하시는분들은 아직도 최고의 섭! 

이상 체감상 바뀐 호박서버의 후기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