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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서버 3차 후기 ~~~~~~~

by 하루살이곰 posted Feb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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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먼저 처음 댓들 하나가 달렸다... 욕하며 홍보한다는 댓글....

 

어떻해 보면 홍보라 볼수있고... 할말이 없다....

 

남들 적는거 참고해서 적었더만... 다들 그렇게 하더만.....

 

사람은 항상 무슨 행위를 할때 이유가 있고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맞다... 이벤트 참석을 위한 글이고 후기 같은거 적는거 사람들이 봐주면 내가 하는서버에 좀더 많은사람이 오기를 바란다...

 

자기가 하는서버에 많은 사람들이 오는것은 어느 누구나 바라는거 아닌가?.... 필자가 잘못생각 하고있나....라고 다시한번 생각한다..

 

....머 일단 오늘까지만 올릴지 생각좀 해봐야겠다....휴.....

 

이젠 여기서버에 사람들이 조용하다... 두개의 길드도 있는데 머 조용하다 싸움도 않한다...

 

필자는 라그나라는 케릭과 매일 싸우는중이다 머 큰이유는 없다 그냥 사냥하면서 자꾸 나랑 겹친다..ㅋㅋㅋ

 

낚시..... 흠.... 좀 조정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낚시가 너무 좋으니 사람들이 낚시만 하는것 같다.... 

 

이번에 새로 리뉴얼된 말하는섬에서 피터지게 싸우며 사냥중이다..... 보스는 아직 잡지도 못해봤다...

 

어느 게임이야 그렇듯 사람이 많아야 먼가가 진행이 되는 느낌인데 아직 신생써버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다... 잠수도 많고...

 

운영자는 먼가를 자꾸 만드는지 운영자가 보스를 잡았다는 맨트가 많이 나온다 ㅡ,ㅡ (저번에 필자가 보스 아이템가지고 머라고했다.)

 

아직까지는 지켜볼만하다...

 

이번에 후기는 거의 낚시만 돌렸기에 머 딱히 한일이 없다....

 

어쩨꺼나 좀더 지켜보며 할만하다는건 사실이다.

 

추천 (요단강)

 

혹시 필자의 글을 보고 서버에 오면은 운영자 카카오톡에 꼭 요단강 보고왔다는 추천을 남겨주면 고맙겠다.(현질하는게 마누라눈치가 너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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