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악동마상입니다~
항상 후기는 사진없이 진행되요.. 노땅이라
그냥 서버를 하면서 느낀점 살짝 씨부려봅니다.
간만에 두근두근대는 마음에 금토는항상~~
잼나는섭들이 열리니 제일 사랑하는
스크린골프를 제쳐두고 집에와서 로아섭 오픈대기 ㄱㄱㄱㄱㄱㄱㄱ
후원할게 5만원 지배반지 뿐이라 후원을하고
대기를 타던중에 7년전에 같이 겜하던 형님과의 조우 *.*
ㅋ ㅑ~~~ 너무 기뿐마음에 신나서 껌둥이광고임에도 불구
리니지에 대한 열정을 다시한번 쏟아부어보자~~~~!!!!
스타트 햇죠!!!
(이때까지만 해도 투데이형들이 오늘은 로아섭이라고해서 껌둥이라 싫었지만 사람많은곳이 좋아서 접했던 마상크임)
달려!!!!!!!!!!!!!!!!!!!!!!!!!!!!!!!!!!!!!!!!!!!!!!!!!!!!!!!!!!!!!!!!!!!!!!
하자랑 나랑 잘맞는지 초반테크 잘타서 무양방 첫진출
무양방에서 사냥하다보면 이정시간이 지나면 마을로 텔이된다
텔되기전까지 무양안나옴... ㅅㅂ
바로 잊섬으로 사냥터 변경 ~!! 가자마자 고줌 3장득..`ㅡ`
오~!!! 1장당 용해로 750만!!!!!! 개꿀~!
(1000만당 2장정도한다 초반에)
그렇게 잊섬 무양방 오가다
장비좀 맞추고 놀다 졸려서 접종료
다음날 토요일 오전에 접속 역시나 무양방 잊섬 와따리 가따리
시간당 최대 4천만까지 뎅캠.... 팔면 이득이었으나
돈모아서 장비업 근데................................
그런데................ 재미볼려는 찰나.............................
오후되니 사람이 음... 없네????????????? 응??????????????????????
시바 응?????????????????????
축8무양 올7축셋 다 지르고 나옴
너무 긴글싫어서 이정도만 쓴다
느낀점: 예전에는 로아가 흥햇다고 하는섭이라 들엇는데
이제는 믿거섭이듯하다. 나는 배율좋고 렉없어 좋은데 사람이 없는데
우카냐???
그래도 굳이 좋았던점과 나쁜점을 이야기하자면
좋았던점 : 서버가 개인마다 편차가 있겟지만 나느 하자를 좋아함.
잔렉이 없음.. 그것은 장점..
7년전에 방송도 하면서 솔로일때 (지금은 애아빠)
같이 게임하던 형님과의 조우
그리고 게임을 같이 즐길수있는 친구를 만남!!
같이겜하는 친구들 3명은있지만 사회생활로 인해
거진 혼자서만 게임하는 쏠플유저로써는
같이할수있는 친구만난것만으로도 10만원은 안아까웠음
(굳이 이 이야기는 장점은 절대아님 그냥 내가 좋았던점)
안좋은점 : 영자님이 서버관리를 전혀 안하는듯함.
무관심함.. 그냥 뭐랄까 전에 흥하던 서버였다기에 껌둥이광고임에도 갔는데
그냥 신경을 전혀 안쓰는듯해보였음.
그리고 아덴,예수 아이디햇던 동생들 첨만나서 넘 방가웠음.
그냥 시간으로따지면 8시간정도 즐기고 10장날린 마상크의 후기임
보스도 다따봣고 다 해봣다 그냥 나는 여기 안갈래 `ㅡ`
그리고 마상크는 로아를 찍하고 토요일에 재오픈한다는 더존이라는 서버를 접하게되는데..............................
내일은!! 마상크의 역대급 좇같은 더존서버 후기!!
지금쓰고 싶은데 술취해서 욕존나게 쓸까봐 참는다 ㅋㅋㅋㅋㅋㅋ
내일 너네도 장점은있었으니 씨부려볼게
아윌비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