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4일 해본 후기
요 몇주전부터 드림 호박 왔다갔다 하면서 겜을 하고있는데 보통 법사만 하면서 오만에서만 살다가 이 전
차 호박이었나 그때만 소액 현질해서 요정으로 4대계곡 로테만 했었는데 이번차 드림에서는 군주가 좋다
고 해서 해봤는데 음 요정하다가 뚜벅이 케릭 하는 기분이라서 너무 사냥이 답답 해서 미치는줄 드림이
살짝 호박보다는 모든 면에서 개인적으로는 좀 힘든 느낌이어서 인챈도 안되는 느낌이고 템도 덜 나오는
기분? 암튼 갠적으로 힘든 느낌이었음 장비가 후지다 보니 메인 로테만 가면 스턴에 오지게 죽어서 힘들
어서 역시나 여기서도 메인 로테만 위주로 돌았음 드림은 알다시피 오만이 그냥 완전 버려진 사냥터라서
뭐 가봐야 의미도 없을거 같아서 4대계곡 돌면서 귀걸이 나오면 부케 시장에 올려놓고 옵부도 모으면 팔
긴 하는데 너무 모으기는 힘들고ㅋㅋ 내가 겜하면서 실수한게 로테 말고도 기감이나 상아탑은 개인 사용
시간동안 사용할수 있는데 아침이 지나도 던전 초기화가 왜 안되나 하고있다가 문의 하기도 귀찬고 해서
그냥 다음날은 되겠지 했는데 알고보니 본계정에 있는 케릭으로 무인상점을 키면 던전 초기화가 안되는
거였음 ㅠㅠ 그래서 그것도 모르고 3일인가 던전 시간 다 날려먹고 재미없는 4대계곡 찌끄레기 로테만 돌
면서 겜하다가 잊섬 같은 경우는 시간대 맞고 가끔 생각나면 갔는데 첨으로 꽤 비싼템을 먹게됨 ㅋ
가디언 벨트 ㅅㅅ 시장 가격보고 오 개꿀이다 비싸다 했는데 결국엔 사는 사람들이 저거에 거의 반값을
후려치는 애들뿐이 없어성 한 300억정도 선에 팔았던거 같음 진짜 엄청 지루하다가도 상자 같은거 먹으
면 까는 재미가 쏠쏠히 있어서 좋았고 이번차는 무자본이여서 너무 재미도 없었는데 담차 할때는 소액이
라도 써서 해볼 생각임 이만 허접한 간단 후기 마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