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섭 없어서 신화 접속 30만원 이벤 한다길래 접속함
근데 이럴수가 있나 서버 너무 재밌어서 2시간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감
요즘 구섭 할만한곳이 없었는데 나에겐 희소식임 무과금도 충분히 소소하게 즐길수있어서 더 좋았다
영자님 빠른 피드백 바로 무과금들 배려해서 현질러들 한테 허락맡고 무과금도 상자나오는 인형 지급기로 결정함
오픈마인드 넓은 아량인듯 이런영자님은 오랜만에 봐서 기분 좋았음
게임적으로는 내스탈이였음 몹도 많고 인형 없어도 충분히 돈 벌수 있는 루트가 많음 초반엔 침공3층에서 수배비를 모으고
기본 아덴도 2~3만에 다가 한눈에 알아 보기 쉬운 시스템이라 구섭 초보들도 적응하기 무리가 없었음
결정체 노가다가 쏠쏠함 그리고 나선 오만1층으로 달려서가서 존버하다보면 테베 열리면 가서 테베 무기로 장착후 한없이 진화가 가능
오랜만에 좋은 서버 만난거 같아서 랄부떨려 기분 좋았음
치킨 3차 제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