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달봉 사실 히트서버 이번차 첨으루 해봤다
처음엔 약간의 렉으로 인하여 사실 조금 짜증이낫엇지...
머 다른 서버들도 사실 약간의 렉은 잇기에 그럭저럭 ~
긍데 싸바자체가 졸잼인거지 너무집중을햇는지
싸바열리구 2일간은 안자는게 국룰인데 너무피곤해서 잠들어버렷네?? 이런;; ㅎㅎㅎ
다시접속을햇더니 내케릭들이 사라져버린거야!!!!!
와...정말 미치겟더군
그런데 영자님께서 소환하셔서 대처를 적절히해주시구
내가 이아침에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든이유는 여기에있어
다른서버들은 영자님이 뎅매입을 할때 머랄까 이벤트식으루하는데
뎅이 밀리니 특별히 공지두없엇는데 갑자기
영자님이 매입을 해주시구 귓말로 하시는말씀이.....
"낼 저녘은 타섭에서 또 화이팅하시다가 담차 언제든지 환영"
이라고하시는데 순간 어리둥절
오늘 저녘 다른서버 열리니 다른서버로 사람들 이동할껄알면서도
고생한다고 조금이나마 고생을 덜어드리고싶다고하는데 와...진짜 감동이다 감동이야
큰돈은 아니엇지만 인성이 보이는 그런영자님이다...!!!
단순히 영자님이 뎅매입해줘서 이런글 쓰는게 아니라 머랄까 정말 이런곳이 흥해야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기 첨으루 써본다
진짜 히트 대성햇으면 좋겟어!! 진심으로!!!
PS. 히트다히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