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섭 돌아다니며 찍 반복하다
쉽게 정착할수 있었던 필드서버 후기 남겨봅니다.
텔레그램 친추보상은 필수 입니다.
특화사냥터(지배정상)에서 '후원코인' 드랍으로 민캐도 조금만 노력한다면
금방 장비를 맞출수 있고 각 서버마다 특성이 있겠지만
저는 여기가 적응하기도 정착하는데도 큰 어려움없이 고정으로 자리잡기가 쉽더라구요.
기사의 포스스턴, 전사의 데몰리션(원거리데페), 법사의 이터니티.. 등
신화마법 구현으로 전투가 더 재밌고 찍고 찍히는 맛이 아주.... 예술입니다.
서버가 어렵지도 않고 리니지 해본사람들은 쉽게 스며들수 있으실겁니다.
플레이하시면서 어려움이 있거나 궁금한점이 있다면 마음에 드시는 혈맹에 가입하셔서
물어보신다면 친절한 설명과 많은 도움들을 받으실수 있으실겁니다.
각자 플레이하는 성향에 맞춰서 재밌게 전투하시고 재밌게 게임 문화생활 즐기실수 있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