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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 서버 ] 짱구의 일기 2화

by 짱구yo posted May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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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2 아무탈 없이 순조롭고 빡뎅하며

 

그랑카인 내릴겸 일기를 쓴다.

 

이전 1화 작성후 4일만에 작성함

 

 

 

 

 

4일차

 

 

이전에는 3~4명이서 잊섬 쥐사냥을 했지만

 

이젠 잊섬 던전에서 중립 자리도 뺏어보고 잘 놀면서 사냥했어

 

물론 지는경우도 많고 라인형들의 압박 + 짜르기 로 부담도 커져서

 

눈치보며 꿀좀 빤다싶었지만 잊섬 총 4회차로 마무리가 될듯해..

 

영빛+마물+암석  + 경험치 를 놓칠수 없기에 아침 저녁 10시 마다 

 

다같이 모여서 기감 & 잊섬 사냥도 하고 싸움도 하고 대기피도 하고 재미있게함

 

 

 

1.png

 

 

3.png

 

 

 

 

 

5일차

 

그랑 0인 상태에서 확인을 했는데도 몸이 너무 피곤해서 잠을 더 잠 레벨도..아덴도..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5일차 시작과 동시에 가호를 먹어서 기분좋게 스타트를 함

 

2.png

 

 

 

 

 

6일차 

 

본던 사던 와리가리 도중 본던 7층에 " 데스나이트 " 보스가 떠 있었는데

 

저기 무서운 활피단형들이 녹이더라.. 못잡을줄 알고 라인형들한테 귓해서 

 

잡아달라고 했는데 귓말과 동시에 잡히고 오림이 잘나왔는지...

 

오림방에서 오림분배를..하는모습..몰래 줄서서

 

/교환 을 해봤지만  " 멈춰!!! " 라는말에 후다닥 도망감

 

4.png

 

 

 

 

 

7일차

 

 

아무탈없이 잘놀고 뎅캐고 있고

 

본던 사던 중에 사냥터를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지루할때쯤 바꿔 가며 사냥하는게 가장 좋겠더라

 

딱히 어디가 더 뎅 잘벌리고 그런건 없는거 같아 비슷 비슷해서

 

순수 아덴만으로 본다면 본던이 조금더 좋긴하지만

 

올라가는길이 너무 멀어서 사던 쪽을 선호하는편이야

 

밑에 스샷은 1시간 사냥했을때의 결과물이고

 

붉대 파장 등 차곡차곡 모아서 장비도 올렸당

 

5.png

 

 

LinC0053.bmp

 

 

 

 

 

 

이젠 평균레벨이 80이여서 군주들이 조금 무서워..

 

아까도 사냥터에서 가호 떨궜는데 사냥가야지...하는데 마음이 자꾸 벽치기장으로 향하더라

 

제발....완주하고싶당 

 

 

 

금요일

 

오늘 스냅퍼가 나오니까..제발 싸게 잘 띄울수있게 기도하며 . . .

 

 

 

 

 

 

 

 

 - - - - - 2 화 끝 - - - - -

 

 

 

 

 

그럼 e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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