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만 하는 떠돌이임.
앞으로도 1.63하고 서버의 장단점을 간략하고 주관적으로 적겠음. ㅎㅎ
일단 섭 들어갔는데 사람은 150~200좀 넘게 있었던거같고
허인원 제외 하더라도 100명정도는 실제 플레이인원인거 같았음
공성때 꽉찬 3파전에 구경꾼포함하면 7~80명정도는 됐음.
일단 후원은 변반, 가호, 인형 등등 좀 잡다한게 많음 제대로할려면 20이상은 써야할거 같은 느낌이 듬.
계륵인 점은 인챈확률이 너무 좋은거 같음. 뭐 유저들 안떠나게 하려는 의도인거같은데
나같은경우엔 걍레이로 9까지 만듬.
섭시작하고 3시간만에 우리혈에서도 9레이2자루만들었으니까 좀 과하다 싶을정도로 인챈률이 좋음.
7 -8 이한 40%정도되는거같고. 8-9도 그에 상응하는거 같음.
아 어제 5에서 축발랐는데 7마투 떠서 걍 250에 (섭초반이라 댕이없어서)
팔구 댕팔라했더니 백만당 시세가 3천원인가 개똥값이길래 걍 냅두고 접종했는데
금요일에 옛날 서버가 있기때문에 여기 해야하나~? 이생각이듬
옛날섭 발담갔다가 아니다싶으면 개인적으론 제트로 다시올거같음.
템드랍률은 낮지도 높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밸런스고
단 일정후원템이상넘어가면 검타가 존나아파서 후원하고 손맛은 볼 수 있을거같음
어제 9레이 후원러한테 맞아보니까 물약좀빨면서 버티다가 스턴맞으면
원콤 충분히 날거같더라.
전반적으로 하루하고 감상평이니 깊게안보고 이랬다~정도로만 봐줌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