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버전 제스트서버 2~4차 해본 후기
기본적으로 고정혈 3개 혈맹이 있음 대략 혈맹당 20명쯤? 좀 안되게 있고 필드 활발함
기본적으로 4~5주간 운영됨. 장비는 순차적으로 1~3차 무기,방어구 일정 인첸시 다음차 장비로 승계되는 시스템이고 주차별로 다음차수 장비가 풀리게 해놓다 보니 후원없이 노가다만으로도 어느정도 따라갈수있게끔 해놨음. 다만 운빨의 차이가 심함... 장인주문서 시스템인데 6부터 발리게 해놨음.. 누군 1~2장만에 뜨고 누군 200장넘게해도 안뜸... 후원안해도 운좋은놈은 장비 잘만 따라감... 후원해도 안될놈은 안됨... 뭐 이건 다 그렇겠지만... 그리고 장인주문서 시스템이다보니까 3차 장비 떨구면 다시 1차부터 러쉬해서 3차까지 맞춰야함... 이 부분이 약간 에러인듯하긴한데... 사람들 장비 떨구고도 금방 복구해서 게임하는거 보면 신기함... 레벨은 하루 1렙씩 풀리는데 체감상 사냥만 2~3시간 이상 해야 따라감. 직장인은 개헬임... 게임하면서 제일 스트레스인 부분...
*클래스별 사냥속도*
기사 2점 - 개빡심 젤빡심 개빡침
다엘 3점 - 덜빡심 그래도 요정 턴사냥보단 느림
요정 4점 - 무난함 다만 렙업할꺼면 스초하고 턴사냥하고 쌈할땐 다시 스초해야함... 개빡침...
법사 5점 - 몰이, 턴 둘다 좋음 다만 사냥터는 한정적임
PK는 클래스별로 밸런스 좋고 뭘해도 괜찮음... 다만 다엘이 엄청 특화되있음... 빠따가 저세상빠따임 잘못하다간 초반에 3~4방 맞고 의문사함
업데이트 자주함.. 운영자가 서버에 애정쏟는게 보여짐...
혹시 여기섭 할사람은 8월30일 금요일 저녁에 오픈이니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