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할서버가 없어서 접속해봤다
접속해서 마을게시판읽어보니 난잡하고 서버내인원은 50~100명내외였다.
모든장비가 아데나1원에 판매되고있더라...8집행9셋을들고 지배자의결계를가서 사냥을하니 서버내 특화방어구를 구입할수있는,
금화가 잘 나오더라...배틀존에 들어가서 이기니까 금화 50개를 주네???? ㅎㅎㅎ 나름 신규입장에서 신선했다
금화로 대충 특화장비를 채우고나서 반왕혈에 가입하여 서버 고정혈이랑 필드를했다.
컨트롤은 모르겠다 일단 인원이너무많더라 ㅋㅋㅋ 우리혈 10명정도인데 상대혈 20명넘는다 ㅎㅎㅎ
어떤 큰손 세명이 우리혈로들어와서 13명으로 해봤지만 인원차이가 큰건지 장비차이가큰건지 계속밀렸다.
물론 큰손들이 풀셋에 신화무기로 꾸준히 상대혈을 견제해줬지만 다구리에 장사가없는듯 했다...
결국 우리혈 대부분 떠나고 혼자 하는데 상대 고정혈은 1:1은 그럭저럭 비빌만했지만 3~4명씩 뭉쳐서다니다보니 재미를볼수없었다.
결론 - 후원하지마라 ( 하루 이틀이면 노가다로 뽑는다 )
고정혈 인원이 너무많다
섭초에는 단체들이 보이지만 인원수에 밀려서 보스구경도못하고 찍싼다
한 20명정도 단체들오면 모를까 고정혈이 너무 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