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서버 후기 ㅇ_ ㅇ

메시아 서버를 놀러가보자

 

낚시만 돌려도 랭변이 가능한 그런 서버들을 가야지

무과금 흐리멍텅한 사냥을 해도 랭변가능 개이득 ㅇ_ ㅇ

 

원래 낚시 돌려야하는데

서버에 낚시가 없고 대신 마을 허수아비를 때려야한다

홈피에서 허수아비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버프를 먹기때문에

오픈 후 11시간동안 풀도핑으로 허수아비만 오지게 때렸음

대략 15만대정도 때린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여튼 역시나 랭변 쌉가능이고요 -

템이나 맞추고 사냥이나 하러 가야겠다 -

 

 

 

 

 

 

 

상점에서 7검 5셋으로 판매해서 러쉬하기 매우 편하다

무기상점에서는 장인 주문서도 판매해서 10검까지도 매우 쉬움

만인챈이 12검까지는 무기고서로 띄워야하는데 15장 정도면 가능한듯

 

 

 

 

 

무기랑 방어구는 대충 만인챈까지 맞출만한데

과금러와 차이가 후원템인데

민캐로는 절대로(?) 맞출 수 없다는 부분...

 

보스증표상점에서 후원템을 구입할 수 있는데

30분마다 보스가 자주뜨긴 하지만 언제 모아서 메시아세트 구입할꼬?

그저 3대 패시브를 목표로 모으는거면 모를까

인형이나 특화템은 후원으로 구입해야됨

옵션도 오지게 좋아서 과금러와 민캐의 차이가 극심하다

 

 

 

 

 

사냥은 어디든 쉬운편이고 아덴도 잘 나오고 템도 잘 나오고

빡겜하면 아덴으로 할 수 있는 모든건 가능한듯

(룬 자체가 비싸긴한데 혈비지원 50억 받는걸로 구입하면 딱 맞긴함)

 

특화템 구입안한 민캐끼리는 전투가 꿀잼이긴한데

특화인형 끌고다니는 과금러 만나면 1초의 망설임 없이 베르하면 된다

 

 

 

 

 

첫날엔 일하느라 허수아비만 오지게 때려서 모르겠지만

2일차 넘어가니깐 민캐가 거의 없고 고정들만 많이보임

 

민캐가 좀 많으면 민캐끼리라도 칼질 해보겠는데

다 짱짱맨들이라 무섭다 무서워 ㅠ_ ㅠ

 

사냥만이 살길이니깐

사냥하러 갑니다...

보스한입에 목숨걸어볼게요 ㅇ_ ㅇ

 

(3일차부터 집행무기 판매라서 살돈 벌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