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기 교체로 인해
클라 새로 다운 받아야 플레이 가능.
오픈대기 보상 X
사냥터 아덴드랍 이벤트 (인형소지시)
지금의 제온은 무과금으로 인형사기가
사실상 어려워져서, 기본적으로 장로/서큐/스파급 인형은
오픈대기 때 구매하고 사냥하는 것을 추천.
후원 코인은 크게 인형 / 버프류로 나뉘는데
제온코인 1개당 1만.
가볍게 코인10개 구매 후 사냥시작.
시작
초반 몬스터의 데미지가 쎄므로
허수아비로 어느정도 렙을 올린 뒤,
신규인형(HP/MP+100)으로 부족한 HP를 수급받고
사냥하다가 후원인형으로 갈아타면 됨.
오픈 때 허수아비에 자리잡은 유저가 많으므로
허수아비를 공략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구슬에 저장된 사냥터, 난쟁이밭 및 엘모어밭을 통해
초반 수배비(52렙 이하 10만) 를 벌고
사냥터를 옮기면 됨.
참고로 본던3층을 비롯한 중요 던전 및 사냥터는
수배가 없으면 입장 불가능하므로
초반 빠르게 45렙-> 버땅 -> 잊섬+낚시를 통해
렙작을 하면 됨.
수배를 걸 경우, 치명타 증가 및 데감 +5가 붙으며
레벨이 낮을 수록 수배비가 싸기 때문에 저렙일 때 수배거는 게 포인트.
초반 상아탑무기 6검을 지급하므로
수배 건 후, 대충 20~30방만 맞추면
개던 2~3층 공략 가능하므로
몬스터 처치시 나오는 촉매제를 모아
젠타임에 맞춰 개미알을 까면,
오픈초반 양손검 및 판금/청판/대검을 빠르게 맞출 수 있으며
보통 꽝이 많고, 젤데이가 거의 나온다고 보면 됨.
개던 사냥 및 사던4층 사냥으로
초반 빠르게 대검을 획득했다면
후원코인 1개로 올라오는 스턴 구매 후
다음 사냥터로 이동하면 됨.
정령의파편의 경우 잘 나오는 편이며
매입단가가 5000아데나. 시장 거래시 10000~20000아데나에 거래되므로
아데나를 수급하기 힘들다면, 노가다를 통해 파편20개 정도 모으다보면
저주받은 다이아이몬드 반지 및 커트라스, 각종 무기 방어구를 획득 가능하며
기본장비로 시간당 100만 정도는 파편 및 결정체 노가다로 진행할 수 있음.
이후, 파편을 결정 제작 후
지져 사냥으로 (약 6000~7000아데나 드랍) 아덴 수급하면 됨.
오픈 1시간 경과 후, 6~7대검 4셋을 기본적으로 맞췄다면
오만 1층부터 쭉 올라가면 됨.
대략 1층과 11층을 오가며 노가다하다보면
메두사에게서 젤데이 3~5장 획득 가능하며
축이 나올 확률도 제법 높기에 운빨을 기대해봐도 좋음.
주요 목적은, 층줌을 모으는 일이며
오만의 탑21층 주문서의 경우 초반 장당, 50000~80000아데나에 거래됨으로
시간당 대략 30~40장 정도 나오므로
아덴 수급하기에 용이함.
필자의 경우, 22~23층에서 쭉 사냥했으나
목표했던 이뮨을 획득하지 못한 채
5시간 정도 사냥.
축데이 4장 젤데이 15장 정도 모은 뒤 사냥을 끝냄.
이번차는 전차와 달리,
아덴 시세가 급격하게 떨어짐에 따라
주말까지 사냥할 계획을 전면 수정.
아덴을 모으기 보다, 본전회수용으로 아덴 판매.
이후 남은 1100만 아덴으로
대검 사서 쭉 찔렸으나, 8인첸 실패로 결국 찍쌈.
6검->7검 확률이 개인편차가 있겠으나
필자 기준, 9개 러쉬 - 2개 정도 뜨는 편이었으며
7검->8검 모두 실패로
이번차 역시 러쉬운은 개망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본 시간이었음.
이번차 이벤트로 버땅/그신/용던5층에서 아덴이 나옴에 따라
기본 사냥터에 바글바글 거리며 밀집된 유저를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었음.
그로인해, 오픈초반 7양손검 7대검만으로도
원턴으로 보내는 맛이 있었으나, 그런만큼 잘 죽음.
턴도는 순간 모두 한마음으로 대동단결되는 것을 확인하고 싶다면
용던5층 / 지져 사냥하는 것을 추천.
참고로 드다복용없이 풀카로 사망시 (몹포함)
아이템 5~8개 정도 떨어지므로
드다 개당 8만원정도 하므로 구매 후 사냥하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