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에 영자를 존나 괴롭혔다.
모르는거 다 물어보고 인터넷에 적혀 있는 그대로 내용이 맞는지도 확인했다.
물론 모두 다 사실이었고 이벤트는 없었으나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일요일 적당한 서버가 없어서 그런지 괜찮게 있었고
자율거래시스템 괜찮았다
나름 무자본으로 탐방만 하려다 운좋게 걸려서 찍 하고 나오는 클라스 압구정이라고 본다.
몹 리젠 괜찮고
뎅팔이들 추천하는 서버
초기에 비싸지만 한두시간 지나면 가격 최저가격으로 떨어지니 빨리 캐는분 돈벌고 나올 수 있는서버
아데나 수급도 잘되는편이라서 무자본도 2시간하면 1~5억 벌 수 있다
물론 손컨이나 활용하는 캐릭터에 따라서 틀릴 수 있고 머리쓰는거에 다를 수 있다.
나는 나름 괜찮게 찍~ 찍~
여러분들 모든 서버가 그렇고 그런거 아는데..
저도 서버마다 불만이 많았고 압구정도 솔직히 불만 있는 서버지만.. 나름 그래도 괜찮았던거 같다.
단점은
이벤트가 없고
영자가 12시가까이되면 쌩을 자주까서 짜증나고
후원문의는 초광석인듯 싶다.
그리고 마지막... 이게 팩트인데
버그 찾아줘도 보상1도 안해주는 쫌 그런서버? 버그찾아주는 맛이없다.
ㅇㅈ하면 댓글로
근데.. 솔직히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라 여러분들은 어떨지모르겠다..
다음차 서버오픈하면 한번 더 탐방가서 단점 이빠이 뽑아볼련다..
참고로... 여기 쎈애들 아예없음.. pk라고는... 잘 안해봄...
맞아도 안아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