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화요일 한승연 을 다녀온후 멘붕에 심하게 빠져 멘탈이 나가있을때 누군가 말했다
머부 라는 곳이 있다고 전에 보기는 했다 한구가 이빠이 빨길래 씌발 먼 개같은 서버 또
홍보질 하나 했지만 들어가 보니 발리 초반에 느낌이 나더라 구서버에 질려있는지는 몰라
도 서버 인원도 바빵하고 어지간하면 서버 칭찬안하는데 존나게 재미있다 발리 초반도 해
본 사람은 알거다 기감에서 방어구 상자 나오고 그때 느낌 오랜만에 받아 봤다 서버는 일단
영변에 무기 하는 맞춰야 할수 있겠더라 전변 가면 머 뎅크레인 되는거고 어느 클레스는
장비 맞추면 다 쌔더라 지금은 신규라 스턴 찍이면 가는데 수배나 가호 시스템 없서도 떨굴게
없기 때문에 머 신경 안쓴다 일단 서버에 두개에 혈로 나눠져서 싸움 하던데 초보 혈에서 사냥
한후에 장비좀 맞추면 두개 혈 중에 하나 들어가면 될거 같다 무자본 할 친구들은 한 20 시간
고생하면 장비좀 맞출수 있을거 같구 오랜만에 서버 하나 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프창
인생 5년차 발리 느낌 오랜만에 받아 본다 듀크형 존나게 까던 사람중 하나 였는데 이번에 머부
서버가 듀크 형꺼란 이야기듣고 머리가 띵하더라 잘만들었다 적당히 왔으면 좋겠다 저녁이면
접속자 400도 넘어가더라 다들 와서 한번 느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