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서버 후기

 역시 일요일은 그냥 오징어에서 하루 놀면 된다

친구랑 둘이 파티먹고 오만5층 ~ 라던 ~ 테베 ~ 본던 ~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ㅋㅋ

대맹이도 많이 뿌시고 나름 재밌게 잘놀았다 

서버 배율이 그냥 쉽다보니 템마추는 재미가 있고 검타가 좋아서 투턴이면 다 넘어간다 ㅋㅋㅋ

이제 그만 영리로 열고 뎅시세 잡고 했음 좋겠다

서버 구현도 내가보기엔 요근래에 열리는 3.1서버중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영자의 생각이 궁금하다 이렇게 몇차째 비영리로 오픈하는 이유가..

지금 그냥 영리에서 인원만 유지되면 파크 유니콘 카라 뺨은 못쳐도 명치정도는 깔 수 있을 것 같은데...

10검 안떠서 새벽 3시경 찍했고

뎅시세는 억당 천원까지 내려가서 늦게온 야재들 신나게 뎅 글거서 용놀이중이다 ㅋㅋㅋㅋ그것 또한 웃기다

서버에 사람이 10명정도 남았는데 10억 20억 사서 놀면 무슨재미지..

그리고 그 10억 20억 캐서 10억당 만원에 팔고있는 뎅팔이도 대단하다 겜상아이디 : 데빌

재밌게 잘놀다간다 30킬 5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