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칸쵸 2차 종료후기 ▣▣▣▣▣

 

칸쵸 대략 3파전 + 턴대기혈맹 으로 서버구도가 잡혀가다

접을사람접고 1 : 1 구도로 잡혀서 2~3팟 VS 2~3팟 전투!

알다싶이 혈대 혈 전은 자존심 싸움이라서 서로지기싫어함

운영진의 외창재제와 서로매너게임으로 외창을안함

 

 

서버에 단 1자루밖에없던 9용검을 떨구는 보영이.....

같은혈원으로써 마음이 참아파서 차던7용검을 보영이에게팔고

난9태풍을 꼇다 그이후 혈원들이 한마음으로

보영캐릭 장인을 밀어줬다

 

 

서버 매입하기 하루전날 영혼을 담아 혈원과 크로스성공

할파스 신화인형급 매입은 현금으로준다 

다른유저들 롤하면서즐길때 난 악착같이 4일 농사를열심히했고

그로인하여 할파스인형2번성공하였다 금액은 글삭제가될수있으므로

홈피에서 매입가격을 보면 얼마나 많이주는지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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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수 느낀점 ★

 ㅈㅇ서버와 같이열려 유저 300~350정도 출발하였다 (적은편)

 이제겨우 2차수에 고정혈도 거의없고 일반 뎅수급도우미유저도 적었다

 사냥터도 쾌적하고 운영진이 뎅시세에맞게 쌓이면 끝가지올매입한다했지만

 서버닫히는 그날까지 뎅은 완판이였다 캐쉬악세와 강화템매입가격이좋았기때문인듯

 그래서그런지 마지막까지 사냥만해도 재밌는섭이 아니였나싶다

 전투는 진짜 원없이했다 떨구기도많이했지만 원없이 싸울수있었다 지칠정도로ㅋㅋ

 

 

★ 건 의 사 항 ★

 혈생활하다 울혈 적혈에서 만만치않은 전투 비용에 이탈자들이 생겨나는데

 그이유가 유물값보단 입장료값에 감당이안되었던거같다 벨20회=4천만아덴

 섭중반넘어가면 입장료 오만 : 200만아덴 / 4대계곡&라던 : 50~100만아덴

 밤 10시 ~ 10시30분 라던보스랜덤젠 / 밤 11시 ~ 12시 붉은오크타임

 

★ 총 평 ★

 그냥 닥치고 칸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