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해본 2.0 라이어서버 3일차 후기

 

 

일단 지금 하던 서버가 있엇느데 좀 짜증나서 바람도 쐴겸 그냥 골라본 서버

근데 의외로 갠춘

오대기가 6시였는데 11시에 가서 보상은 없음 전창으로 함 외쳐봤으나 영자든 유저든 쌩깜

 

 

일단 11시라 그런건가 자동 렙업이 50렙  1인 3계정까지 됨  즉 저 인형 보상을 3번이 가능

 

 

가장 첫번째 사냥터가 잊섬서 스탯티를 먹는거임 한달서버치곤 꽤 잘나옴 근데 개당 20만이라 노가다로는 그닥

 

2번째 사냥터 지저호수 여서 스탯부츠를 먹어야 하는데 먀압허묜 갸덩 30 요기도 노가다로는 그닥

 

 

3번째 사냥터 버림받은자들의 땅  여서 악세를 먹어야 하는데 잘나옴 30-50에 팔리는데 노가다로는 별로

 

 

자 로테 지옥 여기부터가 노가다 사냥터 인데 여서 신성악세 특화 귀걸이가 드랍되는데 첨 초보셋 스탯티 스탯부츠 악세를 꼇다해도 2마리

이상 버티기 힘듬  5억을 모야서 무한 말갱이를 사야 그뒤부터 좀 수월

여튼 여기 서버중에 가장 내가보기엔 핫한 사냥터 

 

 

로테 악영 여기는 마안이 무쟈게 드랍되는데 운좋으면 탄마도 드랍된다 조합비가 엔피씨에 영자가 댕 겁나 들어감 이라고 써놨을정도로 

조합은 개판 

일단 탄마 모아서 형마하고 생가 가는게 정신건강에 조음  지룡 수룡으로 탄마 조합하려면 걍 겜 접음

 

 

로테 테베 어케 보면 가장 빡센 사냥터지만 여기서 오림장신구가 나오기때묹에 악세를 인첸하려면 여기는 무조건 해야함 

외부는 없고 온리 내부인데 장비를 얼추 마춰도 더럽게 아픔

 

 

리치 잡는거 라스트 팡으로 하나 오림 ㅋㅋㅋ

 

오대기한사람이면 별문제없이 수월하게 할듯한 서버  그닥 어렵거나 복잡한거 업고 

노가다가 필요한 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