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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오웬서버 후기

by 뚜언니 posted Aug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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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토요일, 오랜만에 즐긴 163 오웬 서버 후기

 

보통 극하자만 즐기던 필자에게 반하자란 나름 신선한 경험이었음.

수배비에 울고 웃는게 아닌 높은 자유도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163이랄까,

 

오웬서버는 163버전의 반하자 지향 서버로

163이지만 스턴트리의 재미와 2차 무기, 나혼자만 레벨업 자동사냥 엘릭서 등 다양한 컨텐츠가 있었음.

 

버그베어, 흑기사는 약 1천아데나 드랍에 기본 법서의 매입가도 높고 사냥하다보면

아덴이 쭉쭉 벌리는데 특히 잊섬 한번 다녀오면 부자 됨. 타격치가 좋아 사냥이 쉽고, 하루 열시미 하면 8검은 무난

 

매 차수 별 다양한 내용이 체계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듯하여 찾는 163 매니저 유저층이 있고

삼파전 정도 나온다면 굉장히 재밌게 보탐, 쟁 즐길 수 있을 듯

 

아쉬웠던 점은 보스가 너무 약하고, 기사의 스턴의 종족상성 대비 너무 강해서.. 기사가 최강ㅎ

이럽은 극하자와 같은 수준의 드랍율로 1~2일차에는 구경하기 어려움

 

확실히 극하자와 달리, 스트레스 없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난이도와 자유도

밸런스와 관리가 잘 되는 듯한 반하자 서버였음.

 

스샷 몇개:)

 

무혈인데 공성 구경갓다가 뚜까 맞음.. 공성 참가혈은 거의 4개혈로 다들 재밌게 참여

스크린샷(796).png

 

오와 열을 맞춰 대동단결, 하지만 보상은 없다ㅎ

스크린샷(798).png

 

데스나이트 냠냠.. 토글금지ㅎ

스크린샷(80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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