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접속기가 진짜 멋있는 것 같다. 상남자 포스 느낌!
오늘 늦게 퇴근 하여 정시에 시작은 못했지만 초반 기초상자에서 3검과 각종 6방어구 캐쉬 악세를 주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걱정 안하고 시작하였다.
두근두근 사람들은 평균접속자 550명정도 되는것 같다! 와 아직 이시간에 사람이 이렇게 많을수가 ...
곧바로 사냥터로 뛰어 들어갔다.
타이밍이 좋게 22~ 23시는 잊섬이랑 지배의탑이 열려있었다 여기에서 골드 드래곤이 변신하여 드랍된 템들이 짝수에서는 각종수표와 3대패시브소생 4단인형 보호주문서 잠재력강화비약 고방 지배방어구 소생 비트코인들이 나왔다. 엄청 타이밍 좋게 시작한것 같다 그리고 몇시간후 각종 아이템을 먹나보니 벌써 레벨 86!!! 몹 타격감이 너무 좋아 시간 가는줄 몰랐다 이때도 사람은 굉장히 많았다
그리고 지배의탑이 끝난후 난 바로 로테이션이 열린 오만10층으로 바로 갔다 우악 여긴 비트코인을 (200개) 모아 엘리스로 맞추고 사냥하는걸 추천한다 어디가든 마찬가지 인것 같다 .
몹들이 알아서 오기때문에 리스폰도 빠르고 레벨업 치려면 앨리스나 전체마법을 갈길수 있는 법사가 짱인것 같다! 몹들이 비교적 아프지 않은 편이고 골드드래곤으로 변신하면 약간 모기 물린 느낌이 날 정도로 따끔 할뿐이다. 로테에서는 각종 아데나수표와 반역자투구소생 에르자목걸이소생 3대패시브소생 고무 고방등 각종 아이템들이 드랍이 된다. 돈 벌기 개쉽다!
그러고보니 돈벌기는 쉽고 버프류는 엄청 싸게 설정 되있어 전투에서도 개꿀인것 같다. 돈 걱정 하지 않고 전투와 사냥을 할수 있다는게 업비트의 장점인것 같다!
2탄에서 계속 !
직장인 오늘의 업비트서버 후기 2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