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말캉 젤리서버 세번째 후기~!!

벌써 3차...

 

형들 전투 좋아하니까

 

첫날 전투 가즈아~!

 

첫날 서버킬 1182킬!!

 

나는 2위 131킬!

 

"창던지기선수"

 

도펠밭 전투(3파전 시작)

 

 

에자 전투(2파전)

 

한쪽혈 착한어린이라 일찍 자러감

 

 

 

 

 

용던7층 전투

 

 

 

 

샤먼 전투(2파전 + 1명)

 

일찍 자러갔다가 일찍 일어난 1명 ㅋㅋㅋ

 

그리고

 

 

 

2차 동안 가장 크게 느낀점...

 

첫째,

 

잠수함 패치 NO!

 

뿐만아니라

 

서버 중간에 밸런스, 배율, 확률

 

절대로 패치 없음!

 

가장 맘에 드는 부분임!!!

 

둘째,

 

사전 공지 없는 섭다 NO!

 

직장인 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일듯

 

낚시 켜놓고 출근했는데

 

섭다해봐 ...전기요금 어쩔?

 

셋째,

 

서버 개입 NO!

 

정해진 서버 규칙 범위에서만 개입!

 

혈 구도 잡겠다고 혈 합쳐라 나눠라

 

밀리는 혈 지원 등등 그런거 없음

 

그냥 서버 규칙만 지키면서 놀아라~

 

넷째,

 

언제든 문의 OK!

 

모니터 그만하고 잠좀 자요~~~~

 

항시 대기 ㅋㅋㅋㅋㅋㅋ

 

다섯째,

 

규칙적인 군모 OK!

 

군모를 통해

 

적극적으로 유저 의견 반영!

 

매차 서버가 성장하는게 눈에 보임

 

뭐든 정성을 쏟으면 티가 나는법!!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단체들에게는 진짜 좋은 서버!!

 

홀로오면 첫차는 단체보다는 조금 힘듬...

 

근데 한차 혈 가입해서 놀면

 

담차는 다 같이 단체 지원 받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 지원이거 같음

 

쉽게 말해서 혈맹지원이라고 보면 됨

 

그래서 일까?

 

한차 한차 지날 수록...

 

서버 인원수 점점 늘고있음

 

인원 늘어서 일까?

 

매차마다 오대기 보상이 조금씩 많아짐 ㅋㅋㅋㅋ

 

나만 느끼는걸까?ㅋㅋㅋㅋ

 

약값도 중간중간 쏜다 ㅋㅋㅋ

 

오늘도 역시 오길 잘했다 싶다!

 

그럼 난 창던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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