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리 이색기 우리 무현사마한테 뎀빗나

조잘조잘 저색긴 하루종일 떠드네

말못해 죽은 귀신이 붙었나

 

우리둘은 장난이였는데 이런글 올려가면서 죽자살자 물어뜯는 30대 후반에 희망이형..
돈 1만원 삥뜯다가 실패해서 온갖 협박은 다하고 이런글까지올려가면서 인생 사는거보면 참..
형 내가 계좌달라했잖아 치킨보내준다고 형 제발 정신좀차려..
동생으로서 안타까워서 그래.. 언제까지 투데이 골목대장 졷목질 구걸러하면서 살꺼야..

형 곧 40대야..

희망이형 이글 절대 삭제하지마.. 찌질하게 살지말자
내가 형이였으면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투데이 탈퇴하고 나가서 일구할거같거든?
근데 형은 일할 생각도없어보이고 평생이렇게 살거같아서 안타까워서 그래..

내가 쓴글봐바 애들이 다 알콜중독자 형욕만해 나 그거보고서
아 이사람은 이렇게 인생을 살았구나 생각하게되더라? 한편으론 불쌍하더라..
힘내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