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디코 인원체크

 

- 디코 아이뒤 확인하기 쉽게 잘 따라준 혈원분들 감사합니다.

 

 

 

오늘의 즐겜러들 :  돌 /  아연 / 주님한놈가요 / 악마 / 두땀 / 로이스 / 데마시아 / 뚜잇쥬 / 리차드밀 / 해골 / 잼민 / 너구리 / 나디아

                        쿠 /  체잉이 / 한소희 / 다슬아사랑해 / 레스기릿 / 대포알 / 율 / 킹기훈 / 몽 / 좋 / 장로 / 회복술(법사)

 

 

- 초반 알비노폭포에서 신나게 전투 박아 박아  필자는 도망가는 무등의전설 캐릭을 트리플을 계속 쐈다...... 거기서

 

 

- 큭 초반 폭포에서 넘어가는 길에서 롤혈과 대치중이였으나,  길이 얼빵하게....2명씩 밖에 못들어가는데 그걸 모르고

  들어갔다가 롤혈에게 밀린후  다시 재정비에서 들어갔지만

 

  워미....  오와열을 맞춰서 있는 롤혈

  어제는 롤혈이 보스를 다먹었다. 역시 롤혈이군!!!  좋은 경험을 시켜준 롤혈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 우리팀은 오늘 하나도 ..... 영혼석 용을 먹지 못하였지만,  주님한놈가요 이친구가.... 낚시에서 운이 좋게 안타라스를 뽑아서

  우리도 상급 영혼석을 풀러온김에 도와주고 있다.

 

  그런데 가까이 붙지 않고,  멀리서 떨어져서 트리플 갈기면 트리가 안나감.....

  모두들 같은 현상임

 

 

ps : 같이한 혈원분들 다들 수고하였고,  적혈이지만 같이 혈전을 한 적혈분들도 다들 수고했습니다. 

     3.1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겁니다.

 

 

ps : 바구리(박근혜1)  단풍이 어서돌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