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시작 과 오늘의 시작
지금시간 새벽5시 16분 오늘은 아침에 날씨 선선할때 운동을 지금 갈 예정임
어제 서버 최초로 첫날 ..... 잠긴 상자에서 나온 집행급 무기상자 ( 솔직히 매우 놀랐음 ) 집행검이 나와버림 ㅇㅅㅇ
디코에서도 노농이의 오~~~ 에몽이의 오~
오늘의 맴버들 : 노농, 포로리, 족발이, 한땀 #응원 단곰이 # 솔플하면서 듣톡친구 : 원할머니똥쌈
오늘의 혈맹 : 홍어잡이
# 23시에 디코라이브로 마지막 겜블 하던 와중에..... 마지막에 나온 사신 영혼석 ㅇㅅㅇ
새벽 3시33분경 마을을 둘러보다가 아직 게임을 하고 있는 로이스를 발견
이런 저런 이야기좀 나누다가 마을 계시판에 판매하는 통 캐릭이 매우 저렴하게 나와있어서 구매함
로이스 말로는 본인이 먼저 발견하였으면, 샀을 거라고 함
새벽 4시 로테부터 빡시게 사냥하고 노귀 7까지 만듬 3일차...5일차 현쿠 이벤트 참여할거다.
PS : 오늘 이렇게까지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잘 터져서 솔직히 나도 너무 놀람.
매일 매일 이렇게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지만 그게 어디 쉽겠음??
항상 그냥 좋은 팀원 혈원들과 오늘 하루도 감사함을 느끼며 마무리 함.
오늘의 만선을 감사한 마음을 느끼면서 고마운 투데이 친구 몇명에게 뽀찌를 줌
오늘 뽀찌를 받지 못한 친구들은 아쉬워 하지말고, 다음 기회가 되면 꼭 챙겨줄게
